가는 해, 오는 새해 다사로왔던 2022년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혹 어려웠던 일들 다독여 달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평안으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라옵니다. 부디 건강은 꼭 부여잡고 놓지 마소서... 思伺로운 이야기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