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伺로운 이야기

가는 해, 오는 새해

무명_무소유 2022. 12. 30. 19:56

다사로왔던 2022년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혹 어려웠던 일들 다독여 달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평안으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라옵니다.  부디 건강은 꼭 부여잡고 놓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