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伺로운 이야기

맛탕... 지혜의 간식

무명_무소유 2007. 10. 10. 23:49

지혜가 갑자기 맛탕이 먹고 싶다고.....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반숙이 될 정도로 살짝 찐다.

(완전히 익게 쪄내면 튀긴 뒤에 너무 익어서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

 

반숙이 된 고구마를  먹기 좋게 썬다.

 

기름을 달군 다음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썰어 놓은 고구마를 넣고 튀긴다.

 

  

 

캬라멜(설탕:물=1:1)이나 꿀을 불 위에 올려 놓고, 끓기 시작하면 튀긴 고구마를 함께 넣고

색이 갈색으로 될 때까지 졸린다. 자칫 탈 수도 있으니  주의!!

왼쪽은 튀긴 고구마, 오른쪽은 꿀 범벅을 해놓은 맛탕...

호도나 땅콩, 잣가루를 함께 뿌려 먹으면 좋지만... 아쉽게도 집에 재료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