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었습니다.
아빠와 큰형부, 조카 둘
조카와 작은형부 입니다.
자리 교체, 작은형부와 조카, 그리고 저 멀리 아부지
큰언니와 작은 언니도 투입되었습니다. ㅎㅎ
작은 형부와 큰언니(투수)
다시 교체되어 큰형부와 아부지
조카가 볼을 받아 던지는 중이지요.
큰 형부와 아부지, 동네 야구를 하시는 형부, 그래서인지 역시 타율도 좋고 자세도...^^
'여운.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아라 삐약이~ (0) | 2009.08.03 |
---|---|
지혜의 새 친구... 삐약이 (0) | 2009.07.29 |
한계령... 서울 올라오는 길 (0) | 2009.07.27 |
주말여행... 부모님, 언니들 내외와 함께 원통-미시령-양양 (0) | 2009.07.27 |
양양 고모부님 댁에서... 계란의 부화 (0)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