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한계령 넘어 오는 길목 어론초등학교에서...

무명_무소유 2009. 7. 27. 01:39

 

 

잠시 쉬었습니다.

아빠와 큰형부, 조카 둘

 

 

조카와 작은형부 입니다.

 

자리 교체, 작은형부와 조카, 그리고 저 멀리 아부지

 

큰언니와 작은 언니도 투입되었습니다. ㅎㅎ

 

 

작은 형부와 큰언니(투수)

 

다시 교체되어 큰형부와 아부지

 

 

 

 

 

 

조카가 볼을 받아 던지는 중이지요.

 

큰 형부와 아부지, 동네 야구를 하시는 형부, 그래서인지 역시 타율도 좋고 자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