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천사의나팔... 핑크, 엄마네서

무명_무소유 2009. 6. 22. 00:24

너무도 빨리 지는 것이 서러운 이쁜 천사의 나팔이랍니다.

늦가을에 잘라 물꽂이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