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伺로운 이야기

오늘... 2009. 02. 05. 은.

무명_무소유 2009. 2. 5. 23:49

 

1. 하나 밖에 없는 딸의 중학교 졸업식.  아이들은 서로 자기 할일 하는 와중에

   담임 선생님께서 시원섭섭하신지 눈물을..      옆은 제가 직접 준비한 절약형 꽃다발?? ㅎㅎ

 

 

2.  면허 갱신일  최근 6개월 연장으로 늘어난 갱신일. 만기 몇일을 앞두고 갱신 완료.

 

 

3. 없으면 너무 많이 불편한  차량 수리 - 죠인트 어셈블리가 노후로 찢어졌단다. ㅠ.ㅠ

   다행히 현대서비스센터가 집 가까이에 있어  바로 교체는 되었지만... 거금 들었다.

 

 

4. 병원에 들러 정기검진도 받고...

 

아~~~  순수하게 개인적인 일로 알찬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