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굵은 빗줄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쳐서 조금 더위는 수그러드렀습니다만...
가지 2개, 오이 1개, 미역 ??g, 소금, 꿀(설탕 대신), 깨, 식초, 얼음, 냉수, 고춧가루
고추씨앗에 비타민이 많다고 해서 함께 갈았더니 색이 이쁘게 나오지 않네요.
'思伺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장게장...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내가 (0) | 2008.09.12 |
---|---|
고구마튀김... 오랫만에 (0) | 2008.09.05 |
외로움에 대하여... (0) | 2008.02.04 |
삼겹편육?.,, 삼겹살 구이만 먹다가 (0) | 2008.02.04 |
군고구마... 직화냄비가 아주 유용합니다. (0) | 200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