푀티다... 거금에 데려왔던 녀석이건만 새 집을 이사시키려니 밑둥이 물러있었더랬죠... 아공.. 거금... ^^;; 흙을 털어 말리는 중... 점점 번져 결국은 이렇게 도려냈구요... 따로관리 보호실 2011.10.28
다시 데려온 식구들...녹태고, 경록자, 당선, 푀티다 몇일 전 <에어매직>에서 데려온 녀석들입니다. 이사 후유증 걸릴까 해서 몇일 이대로... 당선... 경록자... 레노필럼 푸실럼? 푀티다... 파시는 할머니게서 <유성>이라 알려주셨는데... 녹태고... 잘 키우다 보내버렸던 녀석을 다시 눈에 띄어 데려왔습니다. 다육 2011.10.02
푀티다꽃... 끊임없이 피고 있는 꽃입니다. 잎이 너무도 파릇파릇 싱그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푀티다>입니다. 신기하게도 꽃이 계속 피고지고... 가장 큰 꽃 두번째 막 개화하려고 고개 내미는 꽃... 요만한 녀석이 엄청 커진답니다. 꽃피모 2008.07.23
푀티다꽃... 끊임없이 피고지고 데리고 온 이후로 꾸준히 꽃이 피고지고를 반복하는 녀석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자그마한 꼬마꽃대가 위처럼 큰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다육 2008.07.15
푀티다... 꽃대? 꼬마 잎과는 다른 무언가가 하나 더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요것이 꽃대로 추정되는 녀석 요건 새로 돋는 잎입니다. 자그마한 몸체에서도 새 잎이 돋고 있답니다.^^ 푸른나무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