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관리 보호실

푀티다... 거금에 데려왔던 녀석이건만

무명_무소유 2011. 10. 28. 00:00

새 집을 이사시키려니 밑둥이 물러있었더랬죠... 아공.. 거금... ^^;;

흙을 털어 말리는 중... 점점 번져 결국은 이렇게 도려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