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너무도 파릇파릇 싱그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푀티다>입니다. 신기하게도 꽃이 계속 피고지고...
가장 큰 꽃
두번째
막 개화하려고 고개 내미는 꽃... 요만한 녀석이 엄청 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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