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옥탑방에 들릴 틈이 없어 퇴근하면서 잠깐 들렸더니 어두워진 와중에도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밖은 조명이 없어서 안으로...
크.. 왠지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꽃... ㅎㅎ 향기도 맡아볼 엄두를 못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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