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던 날... 월동 중인 꼬마분재들 실내에서 성장 상태가 좋지 못해 이렇게 외부에 내놓은 녀석들 어린 분재라 추운 겨울을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쌩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눈 덮인 꼬마들의 모습 또한 멋스럽죠^^ 해송 진백 곰솔(해송?) 동백나무 푸른나무 2008.01.22
月輪님의 블로그... 석부, 목부작들도 많고... 月輪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namsamo11 청산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digitaltek (위 월륜(??)님의 블로그에서 컨닝한 사이트도 함께 소개합니다) 여러가지 목부, 석부들과 분재들을 편하게 구경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식물이야기 2008.01.15
해송과 진백... 한 겨울 눈을 맞으며 밖에서 겨울을 이겨내는 녀석들입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분재라서 걱정반 하며 내놓았던 녀석들... 추운 날씨에는 얼어버리지는 않을까 염려되어 들여놔야 하나 그냥 두나를 수차례 고민했던 녀석들이 영하의 추운 날씨에서도 잘 자라주더군요. 오늘은 더 추웠을테데... 푸른나무 2008.01.14
영춘화... 어린 싹눈이 어느새 보이기 시작합니다. 혹시 봄이 오기도 전, 한겨울에 나오는 것은 아닌지...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분토를 다독여 주어야 하는데... 자른 가지를 꽂아두었는데 신기하게 여기도싹눈이 보입니다^^ 푸른나무 2007.12.11
진백과 소나무... 빛과 바람이 조금 부족하지만 사무실에 두고 있는 녀석들... 빛과 바람은 부족해도 아직까지는 무탈한듯 보인다. 역쉬 뽀대나는 분재들^^ 푸른나무 2007.10.26
고구마분재... 멀리서 펜더고무나무인줄 알고 우연찮게 친구(?) 집에 커피 마시러 갔다가 눈의 띄는 녀석이 있었더랬습니다. 멀리서 보니 펜더 고무와 비슷한 형태를 갖추었는데 아무리봐도 잎이 넓어 가까이 가봤죠. 고구마를 이렇게 이쁘게 키우고 있지 뭡니까~ 생각 같아서는 홀라당 뺏어오고 싶었는데 요즘 제가 키우는데 영 자신감을 상실하다.. 담 너머 뜨락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