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해송... 손질을 못해줘서 덥수룩...

무명_무소유 2008. 10. 6. 01:42

손을 어떻게 대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 이녀석 잎 따다가 가루내어 차라도 마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