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어떻게 대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 이녀석 잎 따다가 가루내어 차라도 마실까???
'푸른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가시나무... 무관심, 못본척 해줘야 (0) | 2008.10.09 |
---|---|
월계수... 향이 좋은 나무 (0) | 2008.10.06 |
남천... 꼬마 아가씨의 물드는 모습 (0) | 2008.10.05 |
녹차꽃... 꽃술이 복스러운 느낌 (0) | 2008.10.05 |
오렌지쟈스민... 작은 녀석이 (0) | 200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