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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취생들
다육
2006.12.13
옵튜사... 내 자식 넘 자식 구별 말고 무작정 잘키우자~
다육
2006.12.13
세렉스... 커다른 꿈을 향해 높이 높이...
푸른나무
2006.12.13
웬들란디(싱고니움)... 벨벳느낌을 주는 짙푸른 푸르름
푸른나무
2006.12.13
트리안... 주기적인 몸앓이, 계절을 타는걸까~
푸른나무
2006.12.13
안개 자욱한 서울
작은여행.하늘풍경
2006.12.13
붓꽃?? 한여름의 추억
담 너머 뜨락
2006.12.12
자마이카... 삽목의 아픔을 견뎌내고
잎꽂이외
2006.12.12
우물안 개구리??
작은여행.하늘풍경
2006.12.12
비올라쉬.. 방치했다가 호되게 고생하는 녀석
다육
2006.12.12
석화, 다솔, 하트
다육
2006.12.12
성미인과 키서스...
다육
2006.12.12
양털장미(도리스테일러)... 빛고운 윤기가 어디갔을까
다육
2006.12.12
호접무금... 잎꽂이로 고운 미색의 싹이 돋아나다
잎꽂이외
2006.12.11
역변경초? 그린이? 보기에는 똑같은데...
다육
2006.12.11
너!~ 난봉옥 씨앗^^
난봉옥 주변에 떨어져 있었던 녀석... 일단 넌 난봉옥 씨앗!~
선인장
2006.12.11
세설... 도도한 자태와 멋스런 줄무늬
다육
2006.12.11
덴시프러럼??
다육
2006.12.11
구름이 쩜 있구 맑음
작은여행.하늘풍경
2006.12.11
바늘꽃(1)... 한달 넘도록 계속 꽃이 핀다
야생초화
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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