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김치부침개가 먹구 싶어 슈퍼에 가서 밀가루를 사다가...
막걸리 한통을 사서 얌전하게 들고온 다음,
흔들리지 않게 가만히 사발에 부으면 오른쪽처럼...
마구마구 흔들어 한 잔 따르면 왼쪽 사발이 된답니다.
가끔 혼자 마시기 심심하면 이렇게 두 가지 맛을 서로 번갈아서 ^^;;(말하고 보니 쩜 불쌍해보인다)
'思伺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겹편육?.,, 삼겹살 구이만 먹다가 (0) | 2008.02.04 |
---|---|
군고구마... 직화냄비가 아주 유용합니다. (0) | 2008.02.01 |
동태전... 엄마가 좋아하시는 음식 (0) | 2007.12.31 |
[펌-심폴] 이렇게나마 팥죽 한 그릇 대접합니다~ (0) | 2007.12.23 |
[스크랩] 고추장 종류별로 담그는법 모음 (0) | 200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