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둘째 언니네서... 함소화와 브룬펠지어쟈스민...

무명_무소유 2011. 4. 23. 02:37

 함소화의 달콤한 향이 코끝을 스치는듯합니다.

 

 쟈스민도 어우러져 언니네 베란다 문을 열면 향이 진동한답니다.

 햇빛이 좋은탓인지 무엇을 데려다 놓아도 아주 왕성하게 잘 자라는 언니네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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