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언니네집 베란다

무명_무소유 2010. 11. 20. 20:48

언니네 베란다는 유난히도  녀석들이 잘 자란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종일 햇빛 들어와서일까...

 

 

함소화

 

목향.... 너무 크다고 언니가 괴로워하다시피... 그렇다고 어떻게 잘라줘야 하지도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