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베란다는 유난히도 녀석들이 잘 자란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종일 햇빛 들어와서일까...
함소화
목향.... 너무 크다고 언니가 괴로워하다시피... 그렇다고 어떻게 잘라줘야 하지도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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