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있던 녀석들과 뜨락에 심겨진 녀석들을 부랴부랴 새 집으로 옮겨주고 한쪽에 자리를 내주었더니
다시 찾아온 꽃샘 추위에 영하로 내려간다는 일기예보... 오늘 퇴근 후에 몇몇 다시 녀석들을 다시 실내로 옮겨주었습니다.
'여운.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나들이.. 삼척 (0) | 2011.03.29 |
---|---|
하늘바라기... 오랫만에 (0) | 2011.03.28 |
월동... 흙속이 더 좋겠지? (0) | 2010.12.02 |
단풍... 모 건물에 갔다가 (0) | 2010.11.08 |
모아놓은 mp들 (0)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