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화분에 심겨 노지월동을 했던 녀석... 미스김라일락...
뿌리가 꽉찬 모습, 반은 잘라내고 땅을 파서 심었다. 땅이 굳어 삽질하는데 끙~
명자나무도 분에서 빼내고
부직포에 깊이 박혀 뜯어지지도 않는다. 반 강제로 잘라내 상당 부분 분을 털어내고 땅에 심었다.
음..개나리던가? 한번도 꽃을 본 일이 없다.
엉망이 되어버린 적송? 철사로 감아주기를 시도하다... 모양이 나지않아 많은 부분 잘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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