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CD WRITER기가 나오고, 컬러 잉크젯 프린터가 나오던 시절...
재미들려 한창 MP3 다운받아 열심히 구웠더랬슴돠.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극성에 정성이다 싶을정도...ㅎㅎ
어느 순간부터인가 정리가 어려워 마구잡이로 구워놓은 씨디들도 수두룩...
이렇게 음악 골라가며 다운받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인지 음악과는 너무 멀어져 버렸습니다. 이때가 참 그립습니다.
'여운.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동... 흙속이 더 좋겠지? (0) | 2010.12.02 |
---|---|
단풍... 모 건물에 갔다가 (0) | 2010.11.08 |
88도로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0) | 2010.10.19 |
해인사...학사대 그리고... (0) | 2010.10.19 |
해인사... 팔만대장경 (0) | 201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