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기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21일~28일을 기다려 삐약이가 나온다네요.
나온지 일주일된 녀석부터 1달남짓 된 녀석까지...
요 중에서 3마리는 딸아이의 희망에 따라 집으로 데려왔답니다.
이름하야. 큰 녀석부터 양념, 치킨, 후라이드라 이름을 지었다네요. 쿠쿠쿠
고모님댁 뒷 뜨락입니다. 숯불에 삼겹살도 구어먹고... 오늘 아침 바로 사무실로 직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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