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의 모습도 참 곱고 이쁘답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자손심. 꽃대의 드셈 때문에 혼자서는 서지도 못해 벽에 살짜기...
요것도 벽에 기대놓은 모습
꽃이 진 후에 분갈이를 해주려고 기다리는데 보기에 참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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