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신세파라> 소품을 5천냥에 데려왔었는데 상품 이미지보다 너무 외소한 모양새에 실망했었지요.
몇일전 이웃분(^^)의 소개로 그린파라다이스에서 <신세파라>를 엄청(?) 저렴하게 데려왔습니다.
청솔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소품 하나 더 들였구요. 누군가와 많이 닮은 <엑셀린스?>도 데려왔습니다.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갑자기 시내로 외근을 나갔다가 데려온 녀석 (0) | 2008.12.25 |
---|---|
정겨운나눔선물.s카페 모임에서... 제 차지가 된 녀석들 (0) | 2008.12.24 |
고사옹... 꽃망울이 제법 크게 달렸습니다. (0) | 2008.12.23 |
자빌리... 무성했던 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0) | 2008.12.23 |
대은룡... 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0)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