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s카페의 "노란국화"님께서 보내셨다는 녀석들로 알고 있습니다.
한쪽에 고이 두고서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발견 ㅠ.ㅠ (이너매 건망증)
홍용월
장미의정령?? 리틀장미??
크리스탈
구미무, 동미인, 입전, 정야. 개인적으로는 을녀심이나 구슬얽기 종류들 잎꽂이가 매번 실패.
용월, 그리고 제가 올려놓은 풍류금 하나, 펜탄드럼, 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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