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옥탑에는 마실 물도 없고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음료수^^
2007. 03. 27. 분갈이 후의 모습. 잘라 삽목해서 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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