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분의 일 정도 폈어요. 아직도 흰게발은 며칠 더 있어야겠구요,,,기다리기 지루해서,,,ㅎ 게발꽃이 피고 부턴 현관이 화~안 해진것 같아요.^^ 금황성 꽃은 정말 오래 걸리는군요. 지금 꽃망울이 터질듯해서 ,,, 요렇게 부풀었어요,,귀엽죠,,, 백모단이 물들었어요. 요아이도 꽃 같지 않나요,,ㅎ 꽃으로 봐주세요~~~ 홍치아 가지에 아가나는 중인데요. 얼마나 하얗게 이쁘게 나는지 오늘 제 디카에 올려봤어요. 눈꼽보다 작아요.^^
욕심이 작으면 행복은 커진다죠. 행복해요,,,고로 욕심은 줄어듭니다.^^
|
'진순님의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 만에도 노숙한 애들이 이렇게 물들어주네요,,^^ (0) | 2009.03.15 |
---|---|
흰 가재발 삼년짼데,,ㅎ (0) | 2008.12.25 |
리톱이 파종에서 발아,,기르는 재미에 푸욱 빠졌어요.^^ (0) | 2008.12.08 |
얼마전 다녀온 아들의 일본여행 사진 중에서,,,노천 온천편,,,^^ (0) | 2008.11.27 |
ㅎㅎ 가을걷이 했답니다. (0)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