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난설? 농백사? 꼬맹이들 어미는 앙상해지고, 꼬맹이들은 점점 토실토실해지고... 왼쪽 녀석이 첫째고, 일찌기 엄마 품을 떠나 분가시킨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길쭉하기만 해서 걱정했는데 제법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곁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첫째보다 더 덩치가 커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엄마.. 새싹모엿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