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모엿

희난설? 농백사? 꼬맹이들

무명_무소유 2011. 11. 5. 23:54

어미는 앙상해지고, 꼬맹이들은 점점 토실토실해지고... 

 

 왼쪽 녀석이  첫째고, 일찌기 엄마 품을 떠나 분가시킨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길쭉하기만 해서 걱정했는데 제법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곁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첫째보다 더 덩치가 커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엄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