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는 앙상해지고, 꼬맹이들은 점점 토실토실해지고...
왼쪽 녀석이 첫째고, 일찌기 엄마 품을 떠나 분가시킨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길쭉하기만 해서 걱정했는데 제법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곁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첫째보다 더 덩치가 커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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