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쬐그만 녀석들이 잘도 버팁니다. 이녀석을 보고 있으면 제가 너무 잔인하게 키운다는 생각까지... 클 수 있는 녀석들을 조그만 단지 안네 가두고 학대를 하는 모습이랍니다. ^^;; 다육 2010.03.20
잎꽂이한 녀석들이 자라서 이렇게 꽃까지 피웁니다. 요건... 나눔해드리마 했다가 포장을 못해 드리지 못했던 녀석입니다. 2008. 05. 09. 합식한 잎꽂이들에서 싹이 나는 모습 잎꽂이외 2009.10.07
프리티... 세월의 흔적이란 아름답다는 생각이^^ 녀석에게 표현하기엔 너무 거창한 말일지 몰라도 그런 느낌을 받네요. 2006. 10. 18. 2006. 12. 25. 다육 2009.03.22
프리티... 얼큰이가 되어가는 녀석들 밑에 이는 녀석들은 여전히 자그마한데 푸른 빛을 띄는 잎들은 갑자기 얼큰이가 되어 갑니다. 가장 심하게 얼큰이가 되어버린 녀석. 2008. 11. 06. 물들었던 모습. 이때만해도 얼큰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었는데. 다육 2008.12.16
화재 그리고 데비랑 블랙프린스... 2007. 12. 16. 화재의 줄기를 잘라 삽목한 모습 옥탑으로 이사온 뒤에 줄기, 잎꽂이한 녀석들이구요. 화재는 성장이 참 더딘데 이쁘게 자라고 있는 중이지요. 새싹모엿 2008.10.02
축전... 너무 이뻐졌어요~~~ 이런 녀석을 옥상에 그대로 내놓고 비도 맞추고 있답니다. 녀석들 우산도 씌워주지 않은채 비를 맞히며 새삼 느낀것, 이래서 모래에 심는거구나... ㅎㅎ 모래에 심으면 배수가 잘되서 크게 걱정 안되는데, 일반 토양에 심은 녀석들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더라구요. 담부턴 모래에다 심으려구요. 다육 2008.06.23
잎꽃이들과 꼬마들... 천탑과 와송입니다. 아마도 청성미인이지 싶은데 뿌리만 나오고 잎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린이. 우주목 명월 와송 프리티 천대전송 월토이 특엽옥접, 푸미라 푸미라 잎꽂이외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