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는 녀석들은 여전히 자그마한데
푸른 빛을 띄는 잎들은 갑자기 얼큰이가 되어 갑니다.
가장 심하게 얼큰이가 되어버린 녀석.
2008. 11. 06. 물들었던 모습. 이때만해도 얼큰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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