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수꽃... 그리고 꼬마 꼬마가 낑겨서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모습. 단단히 낑겼답니다.^^ 반 강제로 꺼내 놓은 모습. 휴.. 피었던 녀석들은 서서히 말라가고 새로운 꽃대가 올라와 꽃필 준비를 합니다. 새싹모엿 2008.12.30
칠보수... 어제와 오늘 2008. 12. 25. 어제, 물에 꽂아놓은 칠보수를 살짝 들어보니 뿌리가 이렇게 내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퇴근 후 다시 들어보니... 웬지 어제보다도 훨신 뿌리가 길어진 느낌?? 따로관리 보호실 2008.12.26
칠보수... 가을이 성장기인가봅니다. 꽃망울울 달았습니다. 왠지 청월과 닮은 꽃이 피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 더디던 녀석이 어느 순간 부쩍 자란 모습 선반에서 꺼내다 줄기 하나를 동강내버렸습니다. 앞에 휘청거리는 녀석 2006. 11. 04. 분갈이 직후의 모습. 요랬던 녀석이 이렇게 성장했지요. 다육 2008.11.03
칠보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녀석들이 다시 움직임을 보입니다. 꼬마도 어느새 나오려고 고개 내미는 중이고 죽었나 싶게 조용하던 녀석 끝에 잎이 대롱대롱 메달렸습니다. 새싹모엿 2008.07.13
물고픈 것일까 추운 것일까 추워서 움츠려 든 것인지, 물고파 헐떡이는 것인지... 과감하게 추운 날 물을 주었다. 얼어(또는 물러) 죽느냐, 포동포동 사느냐, 그 결과는...... 흑법사... 윤기가 반짝이던 녀석이 윤기를 잃으면 물고픈것, 지금이 그 때?? 비올라쉬... 구가 쪼글거리고 잎에 잎이 기운없이 쳐질때 물고픈 것, 지금이 그때?.. 여운.단상 2008.02.13
[펌-심폴] 은은한 보랏빛의 칠보수 천냥에 데려온 칠보수와 축전을 몇개 분리해 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주제 : 칠보수 분류 : 내가 좋아하는식물 글쓴이 : 무명 [무명님의 글 더보기] 날짜 : 2008-01-18 | 조회수 : 54 | 추천수 : 0 2006. 11. 04. <꽃사랑~>표 천냥 칠보수 2007. 01. 03. 2007. 03. 24. 2007. 04. 20. 불안한 자세 2007. 06. 04. 버.. 다육 2008.01.18
[펌] 칠보수가 있는 풍경 칠보수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검색을 하다가... 하늘 바람꽃의 작은공간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tb/kgi2760/120044374769 여기서는 그림을 퍼올 수가 없게 되어 있어서 사이트만 적어봅니다. 다육코너에 가시면 신기한 다육들이 많이 올려져 있어 즐거운 눈요기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곳이 <.. 식물이야기 2007.12.19
칠보수... 이녀석도 겨울에 성장하는 녀석인지 요즘들어 부쩍 커보입니다. 휘어지지 않을까 불안 불안... 꼬마 칠보수도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제법 키가 컸습니다. 다육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