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관리 보호실

칠보수와 또 한녀석

무명_무소유 2008. 12. 25. 08:38

물부족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말랑말랑하길래 물에 퐁당~ 해봤습니다.  2틀째인데 별다른 호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