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초... 숏 컷 오랫동안 꽃을 피워주고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꽃핀 후 가지를 잘라주라는 쥔장의 말씀에 따라 가위를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자를까 고민을 하다가 과감하게 커트로 바꾸어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른 녀석은 흙에 꽂아두었습니다. 싹뚝~ 가위소리 2007.04.11
꽃모음...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엔젤카랑코에, 애니시다, 까무거씀(-.-;) 향 좋음, 크로커스, xx제라늄, 앞에 까묵은거와 동일 운간초, 꽃기린, 백화등, 데모로포사카, 초연초, 인동, 카랑코에, 산옥매, 월광화, 사랑초, 덴섬, 양지꽃, 말발도리 꽃피모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