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 투구, 난봉옥, 오베사 큰 녀석은 암놈이라 했는데 꽃술을 보니.. 둘 다 숫놈들, 암놈 하나를 스카웃해야 할 듯. 아, 오베사는 다육? 난봉옥들. 새로들인 삼각과 함께... 삼각, 사각, 오각, 육각까지...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세 녀석이나 된 투구. 단골 할머니의 힘 ㅎㅎ 선인장 2009.06.28
오베사... 알쏭달쏭한 암.수 구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베사, 암수의 구별??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 2008. 06. 11. 조금 작은(?) 오베사입니다. 먼저 암컷의 꽃모양을 보여주더니 2008. 06. 16. 이렇게 암컷의 탈을 쬐금 쓴 수컷의 꽃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2008. 07. 07. 덩치 큰 오베사의 모습. 흔히 이야기하는 수컷의 꽃을 하고 있습니다. 2008. 08. 3.. 선인장 2008.11.07
오베사꽃... 다른 녀석이 때를 맞추지 못하고 되려 꽃이 마른듯 보입니다. 해서~ 다른 다육이의 꽃술을 묻혀 주었는데...(쩜 심했나요??-.-;;) 어찌 될는지는 저도 지켜봐야겠습니다~ 꽃피모 2007.12.13
오베사꽃... 노랑색인줄 알았는데 요꽃은 꽃술이 세개라서 암술이라네요. 노랑색인줄 알았는데 녹색의 꽃입니다. (작은 오베사) 왠지 요녀석은 숫술이 될것 같은 좋은 예감(??) 그렇다면 숫술이 노랑색인가??? 숫술과 암술을 서로 묻혀주면 씨방이 열린다는데 아쉽게 같이 피지 않네요. 다육 2007.11.30
오베사... 암수 구분은 못하지만 이 녀석이 올해 씨앗을 많이 받아준 녀석이랍니다. (데려오기 전 과거사^^;) 꽃망울이 새로 보이는듯 암수 구별은 할 수 없지만 이 녀석도 꼬마(?) 오베사 다육 2007.11.14
오베사(투구?)... 재도전 작년 가을에 한녀석을 들였었는데 연말에 몇일 집을 비운 사이 물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낙담 끝에 다시 재도전을 해봅니다. 아무리 봐도 투구 같은데 쥔장께서 오베라사시니... 훔 봐도 봐도 투군데...-.- 다육 2007.04.03
오베사... 야구공을 만지는듯한 느낌 작년 연말에 몇일 집을 비운 사이... 집안 공기가 따땃했는지 완전 물찬공이 되어 회생 불능... 점 나가는 녀석인데다... 꽃망울도 맺혀가고 있었는데... 깨꼬닥~ 200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