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꼬닥~

오베사... 야구공을 만지는듯한 느낌

무명_무소유 2006. 12. 17. 00:07

작년 연말에 몇일 집을 비운 사이... 집안 공기가 따땃했는지  완전 물찬공이 되어 회생 불능...

점 나가는 녀석인데다...  꽃망울도 맺혀가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