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꼬닥~

만데빌라... 지금은 가고 없는 붉은 정렬의 꽃

무명_무소유 2006. 11. 20. 14:36

 

물만 잘 주면 잘 살수 있다고 착각했던 그 시절...

너무나 부지런히 물을 준 탓에 얻은 병, 이름만 들어도 병들 것만 같은 이름~ 과습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