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한녀석을 들였었는데 연말에 몇일 집을 비운 사이 물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낙담 끝에 다시 재도전을 해봅니다.
아무리 봐도 투구 같은데 쥔장께서 오베라사시니... 훔 봐도 봐도 투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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