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시서스... 포크레인이 왜 생각날까요 예전에 나눔한다고 자른 곳에서는 새싹이 나오지 않는데 받으신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아마도 마디가 아닌 중간 부분을 잘라야 하는데 잘못 자른건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 연봉이 어른이 다 되어갑니다. 다육 2008.07.28
연봉과 시서스... 시서스의 반란 연봉과 시서스 콰드란굴라리스(Cissus quadrangularis ) 시서스가 드뎌 발동걸렸어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다육 2008.05.10
천리홍꽃과 화기린꽃(꽃기린) 아이가 찜해 놓은 녀석들, 천리홍은 빈말이 아니라 1년 내내 꽃을 보여준 녀석입니다. 화기린은 뒤늦게 발동 걸려 여기 저기 꽃망울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중이구요. 다육 2008.02.22
그린이,시츄스,연봉 깍지벌레가 묻어온 그린이를 연봉, 시츄스와 함께 합식하였습니다. 2006. 10. 19. 2006. 11. 04. 2006. 11. 04. 2007. 02. 11. 2007. 05. 25. 무성해진 연봉의 아랫 잎들이 시들거려 몇개를 떼어냈습니다. 2007. 08. 14. 쭉쭉 뻗아나간 시츄스. 몇 마디 잘라 나눔하고... 2007. 10. 13. 성장이 멈춘듯 옆에 돋던 잎들이 .. 다육 2008.01.27
연봉,그리니,시츄스... 동거 그 힘겨운 자리싸움 여름에 잘 자라주던 시츄스, 아마도 가을부터 서서히 휴면기에 들어가나봅니다. 그리니가 늘 위태위태 간들간들하더니 결국은 뿌리가 뽑혔습니다. 깊게 뿌리내리지 못했나봅니다. 현 상태에서 뿌리를 살짝 들이민다는 것이 그만 줄기를 동강내버렸습니다. ㅠ.ㅠ 할수 없이 옆에 구멍을 내어 심어놓았.. 다육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