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2007. 06. 05. 놀랍게도 새싹이 보이기 시작해 좋아라했던 때.... 2007. 06. 19. 갑자기 뭘 먹었는지 몰라도 마디 하나가 쥐도 새도 모르게 생겨났습니다. 다육 2007.06.20
연봉과 시츄스 그리고 역변경초...아웅다웅 연봉은 왜 그리도 저와 인연이 닿지 않는지... 제대로 자라주지를 않네요. 잎꽂이 한 녀석들은 잘 자라주는데 멀쩡하게 큰 녀석들은 계속 상태가 고만고만... 시츄스는 한번 자라기 시작하더니 마디가 하나 더 생겨버릴 정도로 잘 자라주네요. 다육 2007.06.17
연봉... 힘겨운 몸싸움 그리고 거듭남 작년 12월 초에 심폴에서 이벤트 선물로 받았던 연봉입니다. 너무도 이뻐보였는데... 옮겨심을 때 보니 배송도중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그다지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은데다가 분갈이 휴유증으로 더욱 상태가 악화. 건강하지 않은 잎들을 모조리 떼어내고 보니 앙상하게... 상태 좋지 안은 잎들은 한창 심.. 다육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