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 수형 한번 멋대로인 녀석이 어느덧 2년 남짓 성장해 꽃대를 물고 있더군요. 흙 위에 얹어진 녀석들은 잎꽂이로 커가는 꼬마들 2007.07.14. 분갈이 직후의 모습 다육 2009.05.30
화재 그리고 데비랑 블랙프린스... 2007. 12. 16. 화재의 줄기를 잘라 삽목한 모습 옥탑으로 이사온 뒤에 줄기, 잎꽂이한 녀석들이구요. 화재는 성장이 참 더딘데 이쁘게 자라고 있는 중이지요. 새싹모엿 2008.10.02
잎꽂이한 녀석들... 천대전송, 흑왕자, 사마로, 어소금 잎을 떼어낸 녀석들에게서 제법 모양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어소금입니다. 만손초, 양로(?), 사마로... 사마로가 이렇게 자랐네요.^^ 흑왕자. 옆은 금접, 천대전송 사마로가 너무 귀여워서 한컷 더^^ 흑왕자와 천대전송 새싹모엿 2008.03.28
양로...쭈글한 잎들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던져놓았더니 꼬마들이 매달려 있다. 대부분 잎꽂이 하는 녀석들이 다닥다닥 쌍둥이가 되어 나온다. 어떤 녀석의 잎들인지 가물가물... 아마도 양로가 아닌가 싶다. 그나마 비어 있는 화분을 함께 공유하고.. 잎꽂이외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