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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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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 물을 많이 먹어서 웃자랐다.
2007. 07. 14. 분갈이 후 2007. 08. 03. 물을 너무 먹었는지...
다육
2007.08.03
양로... 이녀석도 뽀얀 분을 묻혔다
다육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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