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양로... 웃자란 못난이

무명_무소유 2008. 4. 12. 00:36

요즘 자주 내리는 비를 맞더니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웃자라기만 했습니다.

 

 

 

아래서 꼬마들이 보호를 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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