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덥수룩한 녀석을 손봐줬습니다. 오래전 녀석을 선물받고 자세하게 적어 보내신 관리방법을 몇번을 읽고 또 읽었더랬습니다. 그래도 왠지 자신이 없어 그대로 두었더니 완전..... 무리를 해가며 엉망인 녀석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이제서야 차곡차곡 적어주신 설명서의 내용을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2007.11.27 2009.02.23 푸른나무 2010.11.16
해송... 덥수룩한 녀석을 손봐줬습니다. 오래전 녀석을 선물받고 자세하게 적어 보내신 관리방법을 몇번을 읽고 또 읽었더랬습니다. 그래도 왠지 자신이 없어 그대로 두었더니 완전..... 무리를 해가며 엉망인 녀석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이제서야 차곡차곡 적어주신 설명서의 내용을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2007.11.27 2009.02.23 푸른나무 2010.11.16
소나무... 한 두 녀석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겨우내 답답한 공간에서 움츠려 있던 녀석. 추운 날을 충분히 견디지 싶어 우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물도 흠뻑~~~ 정말 오랫만에 흠뻑 물벼락 맞혔습니다. 외부에서 겨울을 지냈던 녀석. 몇몇 녀석은 얼어죽었나봅니다. 푸른나무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