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소나무... 한 두 녀석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무명_무소유 2009. 2. 23. 00:42

겨우내 답답한 공간에서 움츠려 있던 녀석. 추운 날을 충분히 견디지 싶어 우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물도 흠뻑~~~  정말 오랫만에 흠뻑 물벼락 맞혔습니다. 

 

외부에서 겨울을 지냈던 녀석. 몇몇 녀석은 얼어죽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