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답답한 공간에서 움츠려 있던 녀석. 추운 날을 충분히 견디지 싶어 우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물도 흠뻑~~~ 정말 오랫만에 흠뻑 물벼락 맞혔습니다.
외부에서 겨울을 지냈던 녀석. 몇몇 녀석은 얼어죽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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