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 소나무 가격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역시 소.나.무. 대나무 숲처럼 보이나요? 서울 양재 부근에 있는 판매업체에서 본 대나무들이랍니다. 여운.단상 2009.06.26
소나무... 제가 좋아하는 나무 한 동안의 무관심에 녀석들이 많이 고생합니다. 죽은건 아닌지... ㅠ.ㅠ 의외로 조그마한 녀석이 파릇파릇 잎솎기를 따라한답시고 벌거숭이를 만들어버렸습니다. ㅠ.ㅠ 살아줘야 하는데... 따로관리 보호실 2008.03.23
소나무... 잎 솎기?? 무턱대고 좋아하기만 했던 소나무... 계절별로 관리 방법이 있다는데... 잎 솎기라는 것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조차도... 푸른나무 2007.12.03
소나무와 진백 사무실에 두었던 <소나무>와 <진백>입니다. 환기가 부족한 탓인지 비실비실... 불안한 마음에 외부에 내놓았습니다. 따뜻한 곳에 있다가 외부에 내놓아 좋지 않을텐데... <천사의나팔>을 꺾꽂이 해서 키우다가 응애가 없어재지 않아 사무실 외부 화단에 심었습니다. 노지월동이 어렵다고 하.. 푸른나무 2007.12.02
진백과 소나무... 빛과 바람이 조금 부족하지만 사무실에 두고 있는 녀석들... 빛과 바람은 부족해도 아직까지는 무탈한듯 보인다. 역쉬 뽀대나는 분재들^^ 푸른나무 2007.10.26
소나무... 솔잎의 기지개 소나무가 어떻게 곧게 뻗어 나오는지 전부터 궁금했었습니다. 우연히 녀석들을 쳐다보다 첨부터 곧게 뻗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푸른나무 2007.06.27
적송... 분재 욕심에 무턱대고 들였던 묘목의 성장 2006. 06. 11. 소나무가 좋고 분재가 멋져서 뭣도 모르고 데려온 적송.. 도중 철사 감기를 시도하다 실력이 안되서 그만... 요기까지.. 2007. 05. 22. 푸른나무 2007.05.24
소나무들... 수형은 볼품 없지만... < 소나무^^> < 황피송? > < 해송 > < 적송 > < 제일황금송(사피송?) > < 핀네아소나무 > 푸른나무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