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적송... 분재 욕심에 무턱대고 들였던 묘목의 성장

무명_무소유 2007. 5. 24. 01:18

2006. 06. 11. 소나무가 좋고 분재가 멋져서  뭣도 모르고 데려온 적송..

 

 

도중 철사 감기를 시도하다 실력이 안되서 그만... 요기까지..   2007. 0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