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이사 너무 비좁아 보이는 박쥐란을 조금 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오른쪽 화분은 작은 녀석을 억지로 억지로 떼어보았습니다만.. 왠지 죽은 녀석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수분 유지를 위해 겹겹이 서로 얽혀서 감싸버린 영양엽(?)... 그래서 분리하려다 실패했습니다. 가운데 그물같은 모습.. 야생초화 2018.05.20
박쥐란... 장마에도 땡볕에도 아랑곳 않고 너무 잘 커주는 녀석이랍니다. 양치식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강인한 녀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박쥐란 [─蘭, staghorn fern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010 플라티케리움이라고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산이며 온실에서 관엽식물로 재배한다. 나무 위에 붙어서 자.. 야생초화 2011.10.05
박쥐란... 화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방치하다 드디어 화분을 깨봤다. 차마 흙을 모두 털어내고 뿌리를 볼 자신이 없는 이유는... 깨고나니 뒷감당이 더 안된다... 우선 물에 담아 하루 지내보고... 야생초화 2010.10.25
박쥐란... 이렇게 변했습니다. 습도를 조절해주기 나온다는 넓적한 잎... 2008. 12. 05. 훔냐.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지금 모습은 엉망... 야생초화 2009.11.20
박쥐란... 조만간 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 바글바글한 꼬맹이들에 토양도 어떤 것을 써야할지 조금 걱정되는 녀석입니다. 햇빛 아래에서 한동안 얼음땡 놀이를 하더니 싹이 돋기 시작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야생초화 2009.07.21
박쥐란... 서 있기도 힘든 녀석 인터넷 라인을 깔기 위해 베란다 문을 연 순간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녀석, 말라 죽기 직전까지... 실내로 들여 열쉬미 분무하고 물적셔주고... 다시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서 있기조차 힘든 녀석을 위해 임시 거쳐를 마련 그래도 조금은 안정되 보이는 모습. 이대로 당분간 지내렵니다. 야생초화 2008.12.06
박쥐란... 재미난 녀석 외부에서도 잘 자랍니다. 커다란 잎 보이시죠, 화분을 온통 감싸고 있습니다. 반대쪽 잎은 상했는데도 나름대로 펼치려고 안간힘...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억지로 떼어내려 했더니 안떨어지더군요. 야생초화 2008.07.07
[펌-심폴카페] 10년 묵은 박쥐란 [심폴카페]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view&da_uid=20941&start=0&code=&srhwriter=&writerId=&seek_word=박쥐란&da_gongji= 너무 멋지게 키우신 <문향제>님의 <박쥐란>을 소개합니다. 박 쥐 란 주제 : 10년 묵은 분류 : 내가 좋아하는식물 글쓴이 : 문향제 [문향제님의 글 더보기] 날짜 : 2008-05-23 | 조회수 : 162 | .. 담 너머 뜨락 2008.05.31
사무실 실내 화단에서... 실내 화단에서는 스킨답서스를 빼고는 화초들이 제대로 건강하게 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심어보고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자연광이 부족해 다육이는 조금 무리지 싶지만 카랑코에도 아직까지 개화를 계속 하고 있고, 꽃기린도 잊을만 하면 꽃이 피어줍니다. 제라늄도 가끔씩 .. 담 너머 뜨락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