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라인을 깔기 위해 베란다 문을 연 순간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녀석, 말라 죽기 직전까지...
실내로 들여 열쉬미 분무하고 물적셔주고... 다시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서 있기조차 힘든 녀석을 위해 임시 거쳐를 마련
그래도 조금은 안정되 보이는 모습. 이대로 당분간 지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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