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화단에서는 스킨답서스를 빼고는 화초들이 제대로 건강하게 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심어보고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자연광이 부족해 다육이는 조금 무리지 싶지만 카랑코에도 아직까지 개화를 계속 하고 있고,
꽃기린도 잊을만 하면 꽃이 피어줍니다. 제라늄도 가끔씩 피고...
만손초가 번식이 좋아 꼬마들을 떼어다 이곳에 올려놓았습니다.
카라솔과 꽃기린
제가 좋아하는 박쥐란입니다.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잘 버텨줍니다.
'담 너머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도... 작년에 사무실 뜨락에 심었던 녀석입니다. (0) | 2008.04.08 |
---|---|
사무실 실외에 식재된 나무들 (0) | 2008.04.05 |
사무실 뜨락에서... 구근 식물들 개화하다 (0) | 2008.04.05 |
개나리꽃... 만개한 개나리가 유난히 이뻐보입니다. (0) | 2008.04.05 |
목련꽃... 흐드러지게 핀 목련꽃 (0) | 2008.04.05 |